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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여자)아이들 우기, “‘Uh-Oh(어-오)’ 컨셉? 소연이 (여자)아이들만의 개성 잘 살렸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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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우기가 리더 소연의 자작곡 ‘Uh-Oh(어-오)’의 컨셉을 설명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 ‘Uh-Oh(어-오)’ 쇼케이스가 열렸다. 자리에는 그룹 (여자)아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났다. 

이날 우기는 “우리의 컨셉을 잘 알기 때문에 소연이 잘 썼다. 아이들만의 색깔과 6명 각각 다른 개성을 살렸다. 마찬가지로 개성이 있다는게 아이들의 장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자)아이들 우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소연은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한 곡을 더 상세히 잘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 곡을 좀 더 집중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디지털 싱글 ‘Uh-Oh’로 컴백하면서 올해의 목표에 대해 수진은 “올해의 목표는 음원차트를 올라가는 것이었는데, 이번엔 팬클럽 네버랜드와 소통을 자주 하고 싶다. 미니콘서트, 팬미팅도 해보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맏언니 미연은 “가사가 직설적이고 속시원한 점이 장점이자 매력적인 부분이다. 또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답답했던 부분을 ‘Uh-Oh’를 들으면서 즐겨줬으면 좋겠다. 이번 목표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 미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햇볕에 내리쬐는 야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던 (여자)아이들.

슈화는 “햇빛 타는게 무서워서 선크림을 정말 많이 발랐다”며 “야외에서 촬영을 해서 햇빛이 정말 강했다. 타는게 싫어서 선크림을 많이 발랐다”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여자)아이들 슈화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우기는 “이번 ‘Uh-Oh’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랑 음원은 오늘(26일) 공개되니까 많이 들어주길”이라며 깜찍하게 신곡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아이들은 뉴트로 붐뱁 장르를 표방한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LATATA’, ‘한(一)’, ‘Senorita(세뇨리타)’ 3연작 연이어 히트시키며 성공시킨 프로듀서이자 리더 소연이 만든 곡이다.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하며 걸그룹으로서는 흔치 않는 ‘붐뱁’ 장르에 과감히 도전했다.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연령불문 전 세대의 취향을 완벽 저격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느 걸그룹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시도이자 오직 (여자)아이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진짜배기 힙합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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