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션한 남편’ 주아민이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신션한남편 5회가 하는 날이네요.... 전 미국에 있어서(지금 신션한남편 촬영 중인데 너무 추워요 ㅋㅋㅋ)못 보는 게 너무 아쉬워요. 저 대신 많이 봐주시고 영상이나 제 사진 캡처해서 올려주시거나 메시지로 보내주세요~-#주아민#신션한남편#유재희#시애틀댁#아맹#아미니허니#아미니니 중 어떤 태그도 좋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남편 유재희와 아들 조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피곤한 듯한 주아민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너무 재밌어요”,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아민은 1984년 5월 14일생으로 올해 36세이며 그는 남편 유재희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조이를 두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신션한 남편’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스카이 드라마에서 방송 중이다.
‘신션한 남편’은 신동엽, 션, 김태현, 샘 해밍턴, 김정태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