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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BTS), '러브 유어셀프' 여정 담은 영화 '브링더소울:더무비' 8월7일 세계 동시개봉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9.06.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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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8월7일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는 2018년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여정을 담았다. 8월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거쳐 10월 파리에서 피날레를 찍은 투어다. 방탄소년단은 이 투어로 41만여명을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이 투어 직후 K팝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 200' 1위 등 한류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화관문화훈장도 수훈했다.   

영화는 방탄소년단이 투어를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톱 테이블에서 연 뒤풀이 현장도 담아냈다. 월드투어 공연은 물론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후 본래 그들의 모습, 수많은 공연을 마치고 새로운 도시를 만나는 일곱 멤버들의 생각을 녹여넣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난해 11월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31만5014명), 올해 1월 개봉한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34만411명)에 이은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캠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국내 배급을 맡았다.

한편, 지난 2018년 11월 15일, 전세계 70여개 국가 및 지역, 국내 전국 CGV단독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국내 누적관객315,012명, 북미 박스오피스 탑10, 영국 박스오피스 6위, 전세계 관객수 196만 돌파 등을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는 국내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또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포브스(Forbes)는 ‘비틀즈로부터 55년이 지난 지금, 방탄소년단의 헐리우드 순간이 오다’("55 Years After The Beatles, BTS Is Ready For Its Hollywood Moment")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영화를 소개한 바 있다. 또 다른 포브스(Forbes) 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이번엔 영화 스크린마저 정복했다”며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2014년 원디렉션(One Direction)이 세웠던 기록을 깨고 음악 이벤트 시네마 프로덕션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내 주말 총수입에서 박스오피스 차트 10위를 기록했다”며 영화의 성공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Variety)와 틴 보그(Teen Vogue)등 많은 현지 언론들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에 대한 소식을 연이어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영화가 글로벌 시네마를 밝히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방탄소년단을 깊게 조명하며 세계의 팬들을 이어주는 그들의 음악, 그리고 멤버들의 헌신을 보여준다”등의 표현으로 방탄소년단의 영화 스크린 데뷔작을 극찬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로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석의 좌석을 가득 채운 윙스 투어의 열정적인 순간들은 물론이고 멤버들의 일상적인 순간들과 진솔한 인터뷰가 83분의 러닝 타임 안에 빼곡히 담겨 있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1월 26일(토)에 개봉한 방탄소년단의 두번째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국내 누적 관객수 34만명, 해외 누적 관객수 162만명을 기록하며 또 한번 아마들을 감동 시켰다.

당시 개봉 첫 주말 국내 관객수가 18만명을 돌파하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의 상영 기간 동안 높은 객석율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재관람률이 20%에 달했고 2D, 스크린X, 스크린X싱어롱, 아미밤 상영회 등 다양한 상영 방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총 42대 카메라가 동원된 역대급 촬영으로 이슈가 된 스크린X는 전 세계 90개 이상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되었으며 스크린이 270도 파노라마로 확장되어 마치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는 듯한 경험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 108개 국가 및 지역, 4천6백여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 이벤트 시네마 기준 최다 국가, 최다 극장에서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해외 성적 역시 162만명을 기록하며‘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에 대한 해외 관객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의 1월 26일 첫 상영 실적은 단 하루만 진행한 이벤트 시네마 사상 전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월 26일 4천100여개극장에서 상영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의 관객수는 128만명을 돌파했다.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서울 공연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국내 및 해외 관객들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는 8월7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방탄소년단의 세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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