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위대한 수제자’가 26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와 함께 채널A ‘위대한 수제자’에서 활약 중인 BJ 슈기를 향한 관심 역시 뜨거운 가운데, 그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슈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기는 귀엽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걸그룹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기님 요즘 리즈인 듯”,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이유리님이랑 진짜 닮은 듯. 실물도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BJ 슈기는 최근 ‘위대한 수제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슈기는 김소봉 셰프와 의기투합해 수제 손 칼국수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칼국수는 고명부터 면까지 수제로 준비하며 정성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슈기는 대결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수제자 식당’ 오픈 소식을 먼저 알렸고 이에 슈기를 보기 위해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슈기가 활약 중인 ‘위대한 수제자’는 셰프들이 경북 안동 도산면에 팝업 식당인 수제자 식당을 오픈해 고객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