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호구의 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 허경환이 반한 미모…오영주 “왜 이렇게 예뻐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인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먼저#퇴근#합니다아#뉴스투데이#날씨#오후부터#또비#밤엔대부분그쳐요#금요일이다앙#주말에모해여어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완성한 완벽 비율이 돋보인다.

특히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오영주가 단 “왜케 이쁜거예용”이라는 댓글이 돋보인다.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 기상캐스너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01년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99%’에 참가자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김가영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허경환과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다.

MBC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설렘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