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문단열 딸 문에스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원래) 피부가 칙칙망측 like 마지막 날 얼굴 같아서 저도 이거 한번해볼라구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피부 마사지 기기를 든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요정츄더되가냥”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단열은 EBS 영어 강사 1세대로 현재 사다리필름 영상감독 겸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는 올해 나이 25세로 현재 성신여자대학교를 휴학한 상태다.
문에스더는 지난 2월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로버트 할리 아들 하재익과 가상 커플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에서 ‘츄더’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 45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6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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