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엠블랙의 자작곡, 영화 ‘소녀괴담’의 OST ‘니가 떠난 그 자리’가 오늘(26일) 낮 12시에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 될 예정이다.
멤버 지오와 미르의 작사작곡 참여로, 엠블랙의 탄탄한 가창력에 뛰어난 음악성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별한 OST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가 떠난 그 자리’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풋풋한 로맨스와 섬뜩한 공포가 공존하는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과 묘한 어울림으로 귓가를 사로잡는 곡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오는 “시놉시스에 맞춰서 영화와 엔딩 테마에 어울리는 분위기로 곡 작업을 했다.”라고 전하며 이번 OST의 컨셉을 직접 설명하는 작곡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승호는 “음악을 들은 후 공포영화 OST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꼈는데 ‘소녀괴담’이 일반공포가 아닌 감성공포 영화라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전해서 OST와 7월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켰다.
음원 공개가 되기 전, 녹음현장과 뮤직비디오영상을 통해 곡을 살짝 공개하여 팬들과 귀여운 밀당을 한 엠블랙만의 감성보컬 OST ‘니가 떠난 그 자리’가 수록 될 영화 ‘소녀괴담’은 올 여름 첫 공포영화로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엠블랙은 앞으로 있을 일본공연과 유럽투어를 통해 글로벌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 지오와 미르의 작사작곡 참여로, 엠블랙의 탄탄한 가창력에 뛰어난 음악성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별한 OST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가 떠난 그 자리’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풋풋한 로맨스와 섬뜩한 공포가 공존하는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과 묘한 어울림으로 귓가를 사로잡는 곡이다.
덧붙여 승호는 “음악을 들은 후 공포영화 OST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꼈는데 ‘소녀괴담’이 일반공포가 아닌 감성공포 영화라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전해서 OST와 7월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켰다.
음원 공개가 되기 전, 녹음현장과 뮤직비디오영상을 통해 곡을 살짝 공개하여 팬들과 귀여운 밀당을 한 엠블랙만의 감성보컬 OST ‘니가 떠난 그 자리’가 수록 될 영화 ‘소녀괴담’은 올 여름 첫 공포영화로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26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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