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션한 남편’ 주아민, 유재희가 반한 완벽 자태…‘아들 둔 엄마 맞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신션한 남편’ 주아민이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사진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25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신션한남편 5회가 하는날이네요.... 전 미국에 있어서 못보는게 너무 아쉬워요”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주아민은 “저대신 많이 봐주시고 영상이나제 사진 캡처해서 올려주리거나 메세지로 보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아민 인스타그램
주아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주아민은 완벽한 래시가드 핏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신션한 남편’ 못 보는 것이 아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아민은 과거 각종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하며 주목 받았다. 또한 ‘서서 자는 나무’를 통해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쥬니&아민의 독립 생활백서’, ‘사심 연구소’ 등의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주아민은 MC몽과 공개 열애로 주목 받았었다.

올해 나이 만 35세인 주아민은 지난 2013년, MC몽과 결별 3년 만에 3살 연상의 재미교포 유재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2월에는 주아민이 남편을 따라 미국 시애틀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미국 군인 출신인 유재희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주아민은 ‘신션한 남편’을 통해 남편 유재희,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신션한 남편’은 닮은 듯 다른 두 남자 신동엽&션이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을 통해 남편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좋은 남편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SKY드라마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