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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인스타그램 속 나이 가늠할 수 없는 청초한 미모 “하늬모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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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하늬의 근황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여곡절 많았던 꽃시 장편!잠시 후 2시 반에 youtube 하늬모하늬에 업로드 합니다~꽃 같은 주말 보내세요!—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진지한 표정으로 꽃들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 집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3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36세다. 윤계상은 1978년 12월 20일생으로 올해 41세로 둘은 5살 차이 난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에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 또한 최고 시청률 22.0%(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등이 출연했으며 총 40부작으로 지난 4월 20일 방영 종료됐다.

그는 유튜브 ‘하늬모하늬’도 운영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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