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의 청초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번 #미우새 에 나왔었던 #사승봉도 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 #매기 매기 갈매기와 함께 오늘 하루도 모두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청초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팁을 알려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35세로 언니와는 5살 차이 난다.
홍자매가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5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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