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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즐기는' 베트남 여자모델 응옥찐, 칸에서 노출했다가 처벌 받을 뻔?

  • 장재연 기자
  • 승인 2019.06.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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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기자]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로 베트남 당국의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많은 매체들에서 보도된 바 있다.

응옥찐 / dantri.com.vn
응옥찐 / dantri.com.vn
응옥찐 / dantri.com.vn
응옥찐 / dantri.com.vn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이는 지난 8일 영국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른 것으로, 응옥찐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이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어 히든 라이프'(감독 테렌스 멜릭)의 레드카펫에 수영복을 방불케 하는 옷차림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응옥찐 / 뉴시스
응옥찐 / 뉴시스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응웬 응옥 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하고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 예절법에 따라 공무원들에게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응옥찐에게 무거운 벌금이 매겨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옥찐은 평소 소셜 미디어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자주 올렸다.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응옥찐 /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후 베트남 언론의 응옥찐 보도 어디에도 응옥찐이 이로 인해 처벌 받았다는 내용은 없다.

실제 응옥찐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그와 같은 언급은 없다.

응옥찐은 여전히 자유분방한 패션과 노출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응옥찐 / 인스타그램
응옥찐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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