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환희,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 요리집 소개 “한 달간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태양의 후예’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 요리집에 대한 소개를 했다.

최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로구 익선동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6월 19일(오늘)부터 한 달간, 특별한 요리집이 오픈되었습니다..독립투사분들께서 연명하기 위해 드셨던 끼니를 한 달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김구 선생님이 드셨던 대나무 주먹밥부터 태평양에서도 독립을 준비하던 동포들의 대구무침 광복군이 되어 싸우셨던 지복영 선생님의 파전병까지 그분들이 드셨던 한 끼를 먹으며 그분들의 정신을 되새깁니다..#나라사랑하기 #독닙료리집 #독립요리집 #임시정부수립100주년 #익선동 #종로구 #대한독립만세 #신한희망재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이네요 좋은 소식 알려줘서 감사해요 언니“, “너무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는 1990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한편,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섬유근육통이라는 불치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가 앓고 있는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이다.

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