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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임효준, 누구? 인스타그램 떠들썩…누리꾼들 “잘가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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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임효준의 인스타그램이 떠들썩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성희롱 파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동시에 임효준과 황대헌이 함께 이슈를 모으고 있다.

25일 MBC 뉴스에 따르면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 전원이 진천선수촌에서 집단 퇴촌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25일 톱스타뉴스 측은 쇼트트랙 대표팀 메달리스트인 임효준의 공식입장을 듣기위해 임효준 소속사 브리온컴퍼니에 오전 10시부터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소속사 브리온컴퍼니는 수차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아예 전원이 끊겨져 통화 신호음조차 나지 않았다.

또 다른 인물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황대헌 소속사 브라보앤뉴 역시나 마찬가지로 전화연결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임효준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후배 황대헌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 평창동게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시상식에서 황대헌은 은메달을 임효준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임효준 인스타그램
임효준 인스타그램
임효준 인스타그램 네티즌들 반응 / 임효준 인스타그램
임효준 인스타그램 네티즌들 반응 / 임효준 인스타그램
황대헌 인스타그램
황대헌 인스타그램

MBC 측은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A선수가 대표팀 후배이자 또 다른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B선수의 바지를 내려 성기가 노출됐고, 이에 수치심을 느낀 B선수가 ‘성희롱’이라며 신고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24일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건과 더불어 최근 무단 외박을 하는 등 훈련 기강 해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쇼트트랙 팀 전체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빙상연맹에 통보했다.

지난 3월 황대헌과 임효준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경기에서 황대헌은 임효준과  접전 끝에 날 내밀기로 1위 골인을 했으나 경기 도중 임효준과 충돌이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를 받으며 실격당했고 임효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황대헌 / 뉴시스
임효준-황대헌(앞) / 뉴시스

누리꾼들은 임효준의 인스타그램에 “팬티내려버리기, 퇴출맞나용?”, “진짜 어쩌면 이렇게 잘가라”, “아직 댓글 안 닫았네???곧 이 인스타는 댓글 닫히고 비공개될 예정입니다”, “인스타로 쇼트트랙 응원해달라고 말만 훈훈한척 하지말고 논란이나 더 만들지마세요. 장난은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일수있어야 장난인겁니다. 진심으로 반성할지도 의문이지만”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녀 16명의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징계에 대한 공문이 접수되는 25일(오늘) 오전 진천선수촌에서 모두 퇴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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