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그녀들의 여유만만’ 수영장 개조, 홍콩 스타일 랜선집들이…카페 속 뉴트로 인테리어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6.25 10: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슬기로운 주부 생활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손창완 인테리어 전문가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뉴트로 인테리어였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뉴트로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뜻한다.

젊은 세대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뉴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최근 가장 핫한 인테리어다.

이어 숨겨진 인테리어 고수들의 랜선 집들이가 공개됐다.

랜선 집들이란 1인 방송 또는 sns를 통해 본인의 집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숨은 인테리어 고수들의 꿀팁도 배워봤다.

먼저 떠나자괌네가 소개됐다.

부산에 위치한 카페로 수영장을 개조했다.

베이커리 공간을 지나가면 실내 수영장안에 테이블이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1990년대 실내 수영장을 그대로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수영장 안에 원목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수영장 내부 타일을 그대로 다 살려서 구현했다.

수영장 느낌을 한껏 살려주기 위해 관련 소품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2층엔 시원한 수영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리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손창완 전문가는 “수영장에서 파란 타일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바닷물은 빛의 산란으로 인해 깊어보인다. 수심이 깊어 보이기 위해서, 그리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파란 타일만으로도 충분히 수영장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치 물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으로 재밌는 공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티헌터네가 소개됐다.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수제 맥주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홍콩 느낌이 물씬 나는 카페 분위기로 레트로 간판이 특징이다.

내부는 1980년대 햄버거집 같은 느낌이다.

벽과 천장은 밝은 아이보리 색으로 했고 곳곳에 조명을 많이 배치했다.

메뉴판 하나도 허투루 제작하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살렸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