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연경 아나운서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경 아나운서는 휴대폰을 들고 어딘가에 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
단정하게 차려 입은 모습이 아닌 청재킷과 티셔츠로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우세요”, “팬이에요”, “박연경 아나운서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박연경 아나운서는 2013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BC에 입사하기 전에 동덕여대 홍보 모델,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 아나운서 등을 지낸 바 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주목받은 그는 ‘소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2009년 ‘무한도전’ 품절남 특집 당시 방청객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기도 하다.
그는 현재 ‘스포츠 매거진’과 ‘mbc 기분좋은날’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5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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