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메이비♥윤상현, 가족송 녹음 전 작업에 눈길…“슈퍼주니어(Super Junior) ‘쏘리 쏘리’부터 마이콜 ‘맛 좋은 라면’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동상이몽 2’ 윤상현과 메이비 커플이 아이들과 함께 녹음실로 향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커플이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출발하자마자 첫째딸 나겸이가 도착했냐면서 보채기 시작해 윤상현을 당황시켰다.

다행히 나겸이가 지켜갈때쯤, 바로 옆으로 아이스크림 탑차가 지나가면서 지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줬다. 한참을 달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녹음실.

이곳을 찾은 이유에 대해 메이비는 “지금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고 싶다”고 답하면서 가족송을 만들러 왔다고 전했다.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후 녹음실을 방문하기 전에 가족들이 먼저 노래를 만들어보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나겸이는 사과가 좋다면서 ‘사과 사과 사과 사과’라고 노래했다.

이에 윤상현이 ‘사과 사과 맛나 맛나’라고 음을 붙였는데,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쏘리 쏘리’와 똑같아 메이비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지 안무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아이들이 제시하는 과일에 맞춰 윤상현은 계속해서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지만, 전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노래였다.

마이콜의 ‘맛좋은 라면’에 심지어 한 비빔라면 CM송까지 겹쳤다.

이렇게 아이들과 꾸준히 작업하는 장면이 나온 뒤 녹음실서 작곡가 김희원과 마주치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노래의 메인보컬은 나겸이, 서브 보컬은 나온이, 그리고 막내 희성이는 비주얼을 담당한다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더불어 100회 특집을 맞아 다음주에는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