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윙크,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열창…강주희·강승희 쌍둥이의 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연주, 김민국, 윤태화, 정다한, 최진희, 박우철, 조은성, 김용만, 정하나, 동후, 윤수현, 인치엘로, 윙크, 임현정, 배성, 박재란,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윙크는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열창해 분위기를 돋웠다. 강주희·강승희 두 사람은 환상의 하모니로 그 시절 그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천생연분’을 발표하며 트로트계에 입문한 강주희·강승희 쌍둥이 자매는 올해 데뷔 12년차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1983년생으로 현재 나이 37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