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유승옥, 노출없이 청순한 미모로 ‘분위기 압권’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피트니스 모델 유승옥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기록#  뚜방구 은방구  하트뿅뿅”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승옥은 케이크를 든 채 셀프로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발랄 넘 예뻐유 ”, “우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정말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유승옥은 2014년 데뷔부터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빠르게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이 올랐다. 

공중파 데뷔작이었던 SBS ‘스타킹’ 유승옥 편은 단 20분 방송으로 10일 동안 전체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떨어지지 않는 기록을 세웠고, 그 덕에 SBS ‘스타킹’은 이례적으로 “유승옥의 10주의 기적” 편을 만들었다.

유승옥은 특유의 솔직함을 내세우며 건강미 넘치는 플라잉 요가 강사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