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의 아름다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자신의 의상을 공개했다.
특히, 도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했으며 1990년 7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섹션TV연예통신’, ‘공항에서 생긴 일’, ‘음악의 신2’, ‘오마이 갓팁’, ‘소녀접근금지’, ‘플랜걸’, ‘뭔들투어’, ‘나뮤캐스트 시즌3’, ‘사다드림’, ‘아찔한 사돈연습’등에 출연한 바 있다.
경리는 2018년 2월 2일 경리는 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체결하여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계속해 활동하게 됐다.
특히 경리는 "멤버들과 손잡고 가고 싶어 나인뮤지스를 지키고 있다"라며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경리는 이 시기 정진운, 최낙타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7월 5일 경리는 자신의 생일에 싱글 〈어젯밤〉을 발매하여 생애 첫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