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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송가인, 교통사고→콘서트까지 “소속사 관련 소문…오해 없으시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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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교통사고 이후 콘서트까지 오르며 부상투혼한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다”며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다.저 송가인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송가인 SNS
송가인 SNS

또한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동참해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에 관한 루머를 언급하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언능 나아서 같이 춤춰요 아프지마라효”, “부디 치료 잘하시고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0일 오전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화물트럭이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송가인과 동승자 김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송씨 측은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 80%가량 파손되는 대형 사고였지만 다행히도 큰 외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사고 이후 송가인이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향후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21일 송가인 소속사 컬쳐팩토리 측은 “송가인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 허락 후 외출증을 받고 22일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 참여를 결심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무리한 일정 강행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다음은 송가인이 게재한 인스타그램 글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저 송가인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셔요.

그러니 저희 팬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속사에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항상 저를 첫번째로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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