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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류이호-이승기, 韓 예능 출연은 확정·방송사는 미정…넷플릭스 측 “정해진 바 없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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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한국 대세 배우 이승기와 대만 대세 배우 류이호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하지만 방송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4일 오후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류이호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방송 포맷이나 촬영 일자는 정해진 게 없다”고 더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오센은 류이호와 이승기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MC로 낙접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류이호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류이호-이승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와 관련해 같은날 넷플릭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류이호는 지난 2011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화려하게 데뷔 후 잘생긴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개봉한 로맨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를 통해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류이호는 고지용-승재 부자를 만나 소탈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그해 10월에는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신작 ‘모어 댄 블루’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한국 관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처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 대세 스타 류이호가 ‘1박2일’, ‘강심장’을 거쳐 ‘집사부일체’를 이끌고 있는 이승기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류이호와 이승기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의 제작사 컴퍼니 상상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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