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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구해줘 홈즈' 박나래vs노홍철, 생애 첫 자취집 구하는 의뢰인 위해 한양대 근처 매물 찾아 나서 ‘호수 뷰 원룸부터 옥탑방 원룸까지’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6.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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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박나래와 노홍철이 첫 자취집을 구하는 의뢰인을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생애 첫 자취집을 구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매물을 알아봤다.

본격적인 매물 확인 전 덕팀에서는 임형준과 홍윤화가, 복팀에서는 유병재와 김재환이 일일 코디로 합류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이번 의뢰인은 대전에서 상경해 생애 첫 자취집을 구하는 사회 초년생이었다. 의뢰인은 서울은 생소해 인터넷으로 알아봤지만 쉽지 않았다는 경험을 전했다. 한양대 근처 출퇴근이 편한 지역으로 도보 30분, 대중교통 20분의 거리를 선호했고 언제든 휴식할 수 있는 편안한 집을 원했다. 또한 주변에 CCTV가 있었으면 좋겠고 젓 자취의 로망을 실현할 집을 부탁했다. 의뢰인의 예상은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50만원이었다. 보증금을 낮추면 월세 60만원까지도 가능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유병재가 매물을 찾아 나섰다. 첫 매물인 ‘취향 저격 히든룸’은 공동 현관부터 보안이 철저한 여성 전용 원룸으로 매층 도어락이 설치돼 있으며 무인 택배함이 비치되어 있었다.

‘취향 저격 히든룸’은 전용면적 약 12㎡이었고, 사생활보호용 아쿠아 창문과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가 풀옵션으로 구비돼 있었으며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취향 저격 히든룸’에는 책상과 화장대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탁상과 침대 매트리스 안 수납공간 등 숨겨져 있는 히든 아이템들이 마련돼 있었다. 또한 옷장 안으로는 투룸에 버금가는 깊숙한 수납공간이 등장했다. 

‘취향 저격 히든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이었고, 관리비 5만원이 매월 지출된다.

두 번째 매물은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건대 호수 뷰 원룸’이었다. 휴양지와 흡사한 외관은 순식간에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건대 호수 뷰 원룸’는 공동 현관에 정수기가 비치돼 수도세를 어느 정도 세이브할 수 있었다.

‘건대 호수 뷰 원룸’은 큰 통창이 있어 바깥의 호수 뷰를 즐기기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틈새 공간 하나하나를 알차게 활용했으며, 겨울용 긴 옷을 위한 센스 인테리어도 마련돼 있었다. 

‘건대 호수 뷰 원룸’의 가격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었고 관리비는 4만원이었다. 또한 도보 1분 거리에 편의점, 카페 등 편의 시설이 입점해 있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덕팀에서는 노홍철, 김광규와 스페셜 멤버 육중완이 출격했다. 세 사람이 처음 찾은 매물은 철제 가벽을 이용해 공간이 분리된 ‘군자동 철제 가벽 원룸’이었다.

‘군자동 철제 가벽 원룸’은 건식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었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과 함께 원룸 크기에 딱 맞춘 책상도 기본 옵션이었다. 

‘군자동 철제 가벽 원룸’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60만원, 관리비 5만원이었다. 교통은 도보와 버스로 20분이 소요됐다.

매물 2호는 ‘하왕십리 장미 옥탑 원룸’으로 옥탑방에 위치한 집이었다. 벽돌 시트지와 진짜 벽돌벽이 조화를 이룬 특이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채광이 환히 비치는 깔끔한 구조였다. 또한 외부 소음이 차단되어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하왕십리 장미 옥탑 원룸'은 관리비가 없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었고 주변 상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었다. 아쉬운 점은 이동에 불편한 타원형 계단이었다.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부동산 중개 버라이어티 MBC '구해줘 홈즈'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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