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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부 종합] 패리스 힐튼과의 만남! "토끼모자를 쓴 힐튼" "나(힐튼)은 반짝이는 천재"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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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3일에 방송된 '우리집에 왜 왔니' 2부 에서는 패리스 힐튼과 멤버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힐튼은 멤버들이 준비한 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보고 익숙한 듯 조카선물로 사주었다고 했다. 해장음료와 바나나 우유도 주었는데 역시 만족해했다. 마이크를 선물받은 그녀는 "딘딘은 딘딘"을 완벽하게 소화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미러볼과 때밀이 수건을 주었는데  때밀이 수건을 보자 태닝스킨도 벗겨지냐고 물었다. 신맛 사탕을 맛보더니 "오 마이 갓"을 외치며 고개를 저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받은 힐튼은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힐튼 호텔 뿐 아니라 다른 호텔경험도 하고 싶었고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강아지 김치의 영어이름을 이야기하다가 멤버들은 힐튼에게 희철에게 영어이름을 지어달라고 했고 이에 그녀는 맥스라고 지어줬다. 가장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제 열린 파티 참석자 모두와 셀카를 찍었다는 힐튼의 이야기에 모두 놀랐다. 원래 힐튼은 팬들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고. 바쁜 일정 때문에 친구를 만나거나 쉴 수 없지만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려고 노력한다고도 했다. 

해외출장이 잦다는 말을 들은 딘딘이 짐싸는 기술에 대해 묻자 힐튼은 가능한 모든 짐을 다 싼다고 했고 딘딘은 가방구경 좀 하자고 했다. 그러자 힐튼은 가방에서 물건들을 하나씩 꺼냈는데 멤버들은 화장품상자, 향수 등을 구경하면서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희철은 가슴모양의 향수를 모르고 서슴없이 만져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쩔쩔매는 희철을 신영과 다른 이들이 놀려대자 힐튼은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힐튼은 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고 다들 감동했다. 이어 멤버들의 요청으로 힐튼이 들고 다니던 캐리어를 오픈해서 구경했는데 LED마스크를 본 희철이 마스크를 쓰고 아이언맨 흉내를 내자 웃었다. 힐튼이 물건을 소개하면 희철은 "땡큐! 마이 프레젠트! (내 선물)"을 연발하면서 힐과 드레스를 가져가고 싶어해서 힐튼을 웃게 했다. 힐튼은 선글라스를 모두에게 빌려주고 다시 한번 셀카를 찍었다. 

멤버들은 "옷을 한번 입고 버린다는 루머가 있다. 사실인가?" 라고 물었고 이에 힐튼이 "가끔은" 이라고 답하자 "그럼 투데이!!" 라고 합창을 하면서 열광해서 힐튼을 폭소하게 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이어 점심으로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는데 신영이 힐튼의 카드색을 궁금해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힐튼의 카드는 블랙카드 (월 한도 6억원)였다. 이들은 점심값 내기로 '혼자 왔어요' 게임을 시작했고 딘딘이 졌지만 힐튼은 손님들이니 자신이 계산한다고 해서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다시 한국에 오면 같이 놀자고 했고 이들이 미국에 오면 자신과 놀자고 했다. 이에 모두 감동을 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힐튼은 자신의 부를 세상에 되돌려주고자 세계 여러 어린이병원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가장 좋아하는 연에인은?" 이었다. 하지만 대답하기가 부끄러워서 싫었다고.  그녀의 마지막 꿈은 결혼이었지만 할리우드 남자들을 믿을 수 없어서 인연을 찾기 힘들다고 했다. 힐튼에게 "패리스 힐튼은 000다? 정의하자면?"이라고 물었고 이에 그녀는 "반짝이는 천재" 라고 답했다. 힐튼과 멤버들은 서로에게 감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들은 방송촬영 후에도 출국직전까지 파티타임을 즐기며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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