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6년 11월 30일 개봉한 영화‘잭 리처’가 23일 슈퍼액션에서 오후 4시 20분부터 방영된다.
에드워드 즈웍 감독의 영화 ‘잭 리처’는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로버트 네버 등의 배우가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러닝타임은 총 118분으로 한국에서 15세 관람가를 받은 액션,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의 소유자 잭리처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추격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전개가 예상대로 되서 좀 지루했다”, “호불호 갈리는 영화. 난 재미있었음”등 반응을 보이며 네티즌 평점 7.14점을 줬다.
누적 관객 수 612,328명을 기록한 영화‘잭 리처’는 23일 슈퍼액션에서 오후 4시 20분부터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3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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