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설인아, 히메컷도 완벽 소화한 비주얼…‘20대 나이의 상큼함’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런닝맨’에 설인아-청하가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다. 

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청하와 설인아가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활약한 설인아가 보여줄 모습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식당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것도 이쁘세요!”, “귀엽다. ㅜ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시청자들을 찾은 설인아는 23일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날 설인아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는 청하는 과거 댄스 학원 동기였다는 의외의 친분을 공개하며 합동 공연을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설인아와 청하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설인아의 나이는 올해 나이 만 23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