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 이상우♥’ 김소연, 조영훈과 유쾌한 촬영 현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소연이 자신의 SNS에 조영훈과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ㅎㅎ~^^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버전! 센스 있고 너무 연기 잘하는 박 대리,영훈 씨와 즐겁게 촬영했어요. 기대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연은 조영훈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쾌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재밌어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하나뿐인 내편’ 후속 드라마로 지난 3월 23일 첫 방송됐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총 100부작으로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등이 있으며 현재 28.5%(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소연 인스타그램
김소연 인스타그램

극 중 김소연은 강미리 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홍종현과 파트너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김소연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그의 남편 이상우가 깜짝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실제로 이 둘은 지난 2016년 2월 27일 총 51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를 통해 실제 연인이 됐으며 결혼까지 했다.

‘가화만사성’는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氏 가문 성장기’를 다룬 훈훈한 가족드라마며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김지호, 윤다훈 등이 출연했다.

그렇게, 주말드라마로 연이 닿아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이상우는 1980년 2월 13일생으로 40세이며 김소연 또한 1980년 11월 2일생으로 40세이다. 둘은 동갑내기 부부다.

김소연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