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오후의 발견’ 이지혜의 화사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발 끝나가는 중이에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저는 또 열일히러 갑니다 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화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샵 1집 앨범 [The Sharp]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현재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이지혜는 출산 휴가를 마치고 5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또한, 시서스로 다이어트를 완벽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며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 라고 불리는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시서스 안타르티카는 잎이 난형으로 밝은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엉성한 톱니가 있다.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매달리는 특성이 있어 끈으로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를 수 있다. 오존에 민감해 오존의 피해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