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보이스 시즌3’에 출연 중인 이하나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토요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하얀색 셔츠에 검정색 재킷과 정장 바지를 매치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이하나의 이기적인 비율과 여유로움 가득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진짜 강권주 완벽하다”, “보이스 잘 보고 있어요! 강센터장 파이팅!”, “보이스 갈수록 재밌어지는 이유는 뭐죠? 몇 부작이죠?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다.
이하나는 극중 112 신고센터 센터장이자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를 연기하고 있다.
그는 생명을 구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방송에는 박병은이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보이스 시즌3’는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