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 3’에서 나홍수가 이진욱을 구하려다가 박병은의 부하 전창수에게 칼에 찔려 죽음을 맞게 됐다.
2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3’은 범죄현상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적 스릴러다.
골든 타임팀은 옥션 파브르의 VVIP회원의 진실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운데 '호랑나비' 표본과 '이방인의 푸른 눈'이라는 작품을 확인하게 됐다.
강우(이진욱)은 이방인의 푸른 눈의 눈 안에서 무언가를 확인하게 됐고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사건의 무언의 목격자가 있음을 추측했다.
한편, 나홍수(유승목)는 동생 형준(홍경인)의 죽음의 진실을 쫓다가 카네키(박병은) 교수의 부하인 가면 쓴 남자 전창수에게 납치를 당했다.
전창수는 카네키(박병은)와 통화 후에 나홍수(유승목)에게 증거 USB를 확인하게 됐고 자신이 찾던 증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화가 난 전창수는 나홍수(유승목)를 살해하려 했고 그때 강우(이진욱)이 나타났다.
강우(이진욱)는 전창수와 몸싸움을 했고 겨우 전창수를 때려 눕히게 됐다.
강우(이진욱)는 중상을 입은 나홍수(유승목)를 부축을 했는데 그때 전창수가 일어나서 칼을 들고 강우에게 향했고 그때 나홍수(유승목)가 강우를 막아섰다.
전창수의 칼은 나홍수(유승목)를 찔렀고 결국 나홍수는 강우의 품에서 사망하게 됐다.
이에 강우(이진욱)는 전창수를 쫓기 시작하고 그 뒤를 골든타임팀이 추적하게 됐다.
한편, ‘보이스 시즌3’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OCN 드라마‘보이스 시즌3’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