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는 이열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열음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구 동동이도 좋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안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만화 여주인공을 방불하게 할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이제 로스트 아일랜드닷~~~”, “예뽀 열음이♥”, “방금 예고편 열음씨 너무 예쁨 주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13년 데뷔한 그는 어머니가 배우 윤영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고교처세왕’, ‘대장금이 보고있다’, ‘더 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여전사 같은 반전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SBS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2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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