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강식당2’가 지난 21일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강식당2’에 출연하는 블락비(Block B) 피오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속사가 운영하는 피오의 인스타그램에는 “교복입은 지훈이 사진 한장 더! 셔누님까지 ‘립스틱프린스’ 인연으로!! 참 훈훈하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되며 일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몬스타엑스 셔누와 셀카를 찍으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피오와 셔누는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많이 언급 되는 바, 두사람의 만남이 시선을 끈다.
피오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가수다. 그는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데뷔해 귀여운 악동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피오는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피오는 tvN ‘남자친구’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생활에서 우러난 현실 남동생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피오는 ‘강식당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깜찍한 비주얼과 반전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vN ‘강식당2’는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 마진 0% 리얼 100% 진짜 강식당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