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안준영PD는 역시 안준영PD다.
21일 ‘Mnet ‘프로듀스X101’(시즌4, 프듀 엑스, 프듀 X)은 2차 순위발표식 이후 X부활전의 정체가 공개됐다.
X부활전은 순위 발표식 상위 30인에 들지 못한 연습생 중 딱 한명을 부활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투표는 22일 새벽 2시부터 시작하며 종료는 22일 저녁 11시까지 진행된다.
살릴 수 있는 연습생은 딱 한명.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상황.
과연 국민 프로듀서들은 X부활전으로 살아날 한 명을 누구로 선택할 것인가.
하나 확실한 것은 현재 X부활전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 중 이중에선 ‘안전한 최강자’라고 할 연습생이 없다는 사실.
단 하루의 투표를 통해 2차 순위 발표식 꼴찌가 살아남을 수도 있고, 30위에 가까웠던 연습생이 탈락할 수도 있다.
과연 순발식에서 탈락한 30명의 연습생 중 누가 3차 경연인 콘셉트평가로 가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X, 프듀 엑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2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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