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훈의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드라마 현장에 기안84, 헨리가 깜짝 방문했다.
이날 성훈은 자신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한 두 사람에게 감동을 받았다.
성훈의 드라마 현장에 나온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성훈의 드라마에 출연까지 이어졌다.
비록 대사 두 마디, 예만 대답하는 비중의 역할이지만 두 사람은 리허설을 끊임없이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성훈은 최근 MBN ‘신작’을 차기작으로 고르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성훈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2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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