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고사리동파육&어향가지 맛집이 화제다.
21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연 매출 6억 원을 올리고 있는 최윤호(35) 씨와 이기수(34) 씨의 서울 도봉구 소재 고사리동파육&어향가지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쌍문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중식당 이자카야다. 특별한 중식을 맛볼 수 있어 동네 명물로 떠올라 연일 문전성시다.
워커힐호텔 출신 셰프가 모여 운영해 맛이 보장돼 있다. 중식당 같지 않은 아늑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또한 장점이다.
짜장, 짬뽕, 판다쓰볶음밥, 매운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 사이에서 고사리동파육과 어향가지가 뜨거운 인기다.
고사리동파육은 청경채 대신 고사리가 들어가는 별식이다. 어향가지는 가지 사이에 새우를 채워 넣어 새로운 스타일을 갖췄다.
장 베이스의 탕수육과 오렌지잼과 주스를 넣어 만든 새콤달콤한 오렌지마요새우 등의 요리도 별미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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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우이천로24길(쌍문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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