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강현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현석은 두 팔을 벌리면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현석은 이승윤의 매니저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승윤은 강현석 매니저 덕분에 스케줄이 많아졌다며 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강현석은 올해 27세이며 이승윤이 직접 그를 매니저로 스카우트했다고 알려졌다.
강현석은 이승윤 단골 매장 직원이었는데 이승윤이 그를 보고 매니저로 스카우트해 현재까지도 그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