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보민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에는 “#주하_교복_박제_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보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오빠미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역할인 류주하에 빙의한 듯 카메라를 향해 보내는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했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을 맞이했다.
그는 ‘담다디’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너라고’, ‘Genie’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최보민은 한 인기 웹드라마에 합류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극중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사로잡고 있다.
최보민이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10대 공감 로맨스를 담았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7시 V 라이브,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볼수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던 최보민은 tvN ‘날 녹여주오’로 차기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창욱이 ‘날 녹여주오’에 출연을 확정지은 바,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감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