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필모♥서수연 부부, 결혼 후 달달한 신혼 생활…임신으로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필모와 서수연이 임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들의 달달한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냅챗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놀이를 즐기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닮아 보이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두 분 점점 닮아가는 것 같아요”, “여전히 달달한 필연커플!”,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서수연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서수연 / 서수연 인스타그램

앞서 이필모는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소개팅 상대로 인연을 맺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통해 달달한 가상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의 맛’ 1호 커플에 등극했다.

그리고 올해 2월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가상커플에서 실제 연인, 실제 연인에서 부부로 그리고 이제는 부모님이 될 이필모, 서수연 부부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14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