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이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2019 한국 스웨덴 수고60주년 기념전이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있다.
이 사진전의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사진전 요금은 성인(만 19세~64세) 금액은 12,000원, 청년(만 13세~18세)는 10,000원이며, 어린이(36개월 이상~만 12세)는 8,000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접한 예매자 관람평으로 “평일 오후라 그리 붐비진 않았어요”, “에릭 요한슨의 상상력이 잘 표현된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에릭 요한슨의 사진은 동심을 자극했어요. 좋았습니다 추천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까지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5점 만점에 4.2점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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