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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 남자친구 유무는? “연락하는 썸남 있다” 과거 재조명… “남자친구 생겨도 숨기고 싶지 않아”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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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보기만 해도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들. 

모델로 자신만의 영역을 힘껏 펼친 송해나는 이제 배우라는 새로운 길에 막 발걸음을 뗐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보다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마치 친구 같아 쉽게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송해나가 한 잡지사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나는 “연기에 도전하는 중이지만 모델이나 패션 쪽 일을 함께하고 싶다. 그래서 연기를 하면서도 모델, 패션 쪽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이미지의 공효진 선배가 롤모델”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돈독하기로 유명한 모델 소속사 에스팀인 그는 모델 선후배 사이에 대해 “예전 같은 군기 문화는 거의 사라졌다고 본다.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후배들을 집합시키거나 하는 선배는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초반에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2’에 출연해서 인지도가 높아진 상태라 그에 따른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라며 “낙하산이란 소리도 들었고 촬영을 하고 있으면 대놓고 ‘끼 잘 부리네’ 등의 말을 듣기도 했다”고 과거의 일화를 털어놨다.

모델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송해나는 “장점이자 단점인 게 대본을 잘 못 외운다. 그래서 적절하게 애드리브처럼 내 이야기를 섞어 할 수밖에 없어서 리얼함을 살리는 거 같다”고 웃었다.

송해나 인스타그램
송해나 인스타그램

이어 “항상 좋은 반응만 있는 건 아니다. ‘못생겼다’, ‘키 작다’ 등의 악플이 달리곤 하는데 개인 SNS에 그런 댓글이 달리면 바로 삭제한다”며 본인만의 악플 관리법을 공개했다.

좋은 사람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송해나가 가장 좋아하는 술 종류는 소주. 친한 지인 중 박나래를 보며 자극받는다는 송해나는 “(박)나래 언니는 일도 엄청 열심히 하는데 그 힘든 와중에 노는 것도 정말 잘한다. ‘언니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송해나는 나이가 30대에 접어서면서 연애에 대한 생각도 숨기지 않았다.

송해나는 “공개연애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지만 연락하는 썸남은 있다. 누군가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다”는 소신을 전했다.

송해나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이다.

송해나 / 마리끌레르
송해나 / 마리끌레르

송해나의 키는 다소 작은 키지만 그의 키는 “168cm이다”고 밝혀졌다.

송해나는 한 프로그램에서 “제2의 장윤주다”라고 설명하자 그들은 사라지고 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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