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김진경이 크루셜스타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김진경은 자신의 SNS에 “흐린 뒤 맑은 월요일 오늘은 #퍼퓸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부츠와 모자를 매치해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어~~~~~~ 아름다워라”, “도수코때부터 팬인데 언니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최근 김진경은 KBS2 ‘퍼퓸’에서 재희의 딸 김진경 역으로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공부벌레 고등학생으로 출연중이다.
그녀는 지난 5월 크루셜스타와 1년째 연애중인 사실을 밝혀 주목받았다.
당시 김진경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사귀는 게 맞다. 1년 가까이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진경은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크루셜스타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김진경과 8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1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