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 아이 초음파 사진 보지만 알아서 해…이영은은 친구 이채영이 불륜녀 사실 알게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이채영 아이 초음파 사진 보게 되고 이영은은 이채영이 남편의 불륜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 에서 상미(이채영)는 오피스텔에서 준호(김사권)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 당신이 원하던 진짜 아이가 있다. 당신이 없으면 소용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에게 “상미씨가 알아서 할 일이다. 미안하지만 난 그 아이 때문에 가정 깰 생각 없다”라고 하며 오피스텔을 나왔다.

한편, 금주(나혜미)는 촬영이 끝나고 집으로 갈 버스가 없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사돈 총각 준호(김사권)가 자신을 기다려줬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영심(김혜옥)은 사돈 총각인 석호(김산호)의 오토바이를 탄 딸 금주(나혜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한편,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이 오피스텔로 들어 간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어 금희(이영은)는 병원으로 가서 선경(변주은)을에게 주이사가 누구인지 묻게 됐다. 

그러자 선경(변주은)은 금희에게 “혹시 상미 언니라는 사람이 주상미냐. 그러니까 주상미가 이 병원 이사였다라는 말이지”라고 물었고 “네”라고 답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금희(이영은)는 선경(변주은)에게 “그럼 주상원씨가 주상미 동생이냐”라고 물었다.

금희(이영은)은 상원(윤선우)를 만나서 “상원씨는 알고 있었죠? 상미랑 준호씨 관계”라고 했고 “미안하다. 금희씨가 알기 전에 정리하길 바랬다”라고 고백했다.

또 상미(이채영)은 집으로 돌아와서 용진(강석우)와 경애(문희경)에게 “준호가 아이를 낳으라고 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상미와 준호 그리고 금희의 관계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29일 ‘여름아 부탁해’의 지상파 시청률은 13.3%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여름아 부탁해’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