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안혜경이 데일리룩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문에 비친 오늘의 내모습은요. #오오티디#엠오티디#데일리#패션#착장#자켓#린넨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각기 다른 데일리룩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후훗...너무이쁜 그녀 ”, “원피스도 잘 어울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의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1세다. 그녀는 MBC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중이다.
안혜경은 지난 2006년 하하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이후 2009년 11월 결별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혜경은 장애인 체험 학습 봉사,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등에 5년째 꾸준히 참여하며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
또,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써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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