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맛의 승부사’ 코너는 압도적 비주얼! 통갑오징어볶음 편으로 꾸며졌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맛집이 소개됐다.
점심시간 매출만 하루평균 약 300만 원을 올릴 정도로 소문난 맛집이다.
손님들은 이런 비주얼은 처음 본다, 일반 오징어보다 식감이 훨씬 좋고 맛있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하루 30마리 정도의 갑오징어를 손질한다.
주인장은 전광석화같은 칼질을 선보였다.
갑오징어 플레이트2~3인 세트) 33,000원, 갑오징어 치즈쌈 플레이트(2~3인 세트) 36,000원, 통갑오징어 짬뽕전골 35,000원, 갑오징어 짬뽕 13,000원, 물총짬뽕(밥) 8,000원이다.
통갑오징어 볶음 소 32, 000원, 중 43,000원, 대 54,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소문의 맛집’ 코너는 일주일 3톤 소진! 불 맛의 진수, 가마솥 장작구이 편으로 꾸며졌다.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참나무 장작 직화 구이 전문점이다.
촉촉하게 구워내 육즙이 살아있고, 연탄 불맛이 가미되어 더욱 풍미 깊은 고기 맛을 볼 수 있다.
참나무 통갈비(800g) 37,000원, 참나무 삼겹살(600g) 36,000원, 바비큐 초밥 28,000원, 갈릭 통갈비(800g) 38,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골목 빵집’ 코너는 시선강탈! 눈이 호강하는 컬러 베이글 편으로 꾸며졌다.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빵집이 소개됐다.
속이 너무 부드럽다, 재료를 다양하게 쓰셔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 베이글과 달리 색깔에 맞춰 각기 다른 크림이 들어가있다.
식사 대용으로도 먹기 좋다.
노란색의 호박베이글, 초록색의 녹차베이글 등이 있다.
이중 유독 손님들의 눈길을 끄는 베이글은 무지개 베이글이다.
무지개가 생각나는 알록달록 베이글로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연령 불문,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베이글 맛에 흠뻑 빠졌다.
빵 하나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이 뽑은 베스트 메뉴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