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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일본서 무대인사 후 인증샷…“흰색 드레스와 함께 빛나는 미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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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후지이 미나가 일본서 근황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이치’ 무대인사는 하얀색과 파랑색이 드레스코드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준이치’의 포스터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흰색 드레스로 미모를 뽐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양 예뻐요!”, “드레스 너무 이쁜데요?”, “대한외국인 좀 나와주세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후지이 미나는 미국서 태어난 일본 국적의 배우다.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의 부모는 모두 일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만 10세의 나이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나, 한동안은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은 적었다.

2006년 영화 ‘심슨즈’로 데뷔한 그는 2012년 카라의 강지영이 출연했던 ‘사랑하는 메종 ~ 레인보우 로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드라마의 제왕’,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에 출연한 이후로 한국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계기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이홍기와 함께 가상 결혼 커플로 출연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서 신아영의 대타로 임시 MC를 맡았고, 지난 3월부터는 소속사서 ‘스튜디오 오엔’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각종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 출장 브이로그와 카마쿠라-에노시마 방문기가 공개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후지이 미나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탐정’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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