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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제임스 맥어보이, 유니세프 자선 축구경기 출전한 모습 화제…“프로로 데뷔한 프로페서 X”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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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원티드’가 20일 밤 10시 30분 채널CGV서 방영되는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신 속 맥어보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다.

마치 프로 축구선수가 된 듯 공을 매섭게 노려보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다!”, “경기 이긴 거 축하해요!!”, “선수가 따로 없네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임스 맥어보이 인스타그램
제임스 맥어보이 인스타그램

동안의 비결을 묻는 팬의 질문에는 “하리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인 제임스 맥어보이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로, 왕립스코트음악연극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2004년 드라마 ‘셰임리스’에 출연하면서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서 수상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2007년 영화 ‘페넬로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동년에 개봉한 ‘어톤먼트’와 2008년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춘 영화 ‘원티드’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이후 한동안 연극계에 몸담았던 그는 2011년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역을 맡아 마이클 패스벤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시금 인기를 끌었다.

‘23 아이덴티티’, ‘아토믹 블론드’, ‘글래스’ 등의 작품서 열연한 그는 ‘엑스맨 : 다크 피닉스’에 이어 9월 개봉 예정인 ‘그것 : 두 번째 이야기’서 빌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2006년 앤 마리 더프와 결혼했던 제임스 맥어보이는 지난 2016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인 브랜든 맥어보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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