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주영이 등장했다.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러블리즈, SF9, 스트레이키즈, 박경, 주영, 레오(빅스),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체리블렛, 로시, 버스터즈, 비비, CLC, 아이즈, 에이스, 에이티즈, 원어스, 위인더존, 윤태경, 디크런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R&B 싱어송라이터 주영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로스트’(Lost)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독특한 감성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로스트’는 주영이 이별 후 공허함을 느끼던 중, 꾼 꿈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 이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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