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티즈와 이하이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러블리즈, SF9, 스트레이키즈, 박경, 주영, 레오(빅스),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체리블렛, 로시, 버스터즈, 비비, CLC, 아이즈, 에이스, 에이티즈, 원어스, 위인더존, 윤태경, 디크런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에이티즈(김홍중·박성화·정윤호·강여상·최산·송민기·정우영·최종호)의 ‘웨이브(WAVE)’와 이하이의 ‘누구 없소’(feat.비아이)가 나란히 올랐다.
이하이는 지난주에 우주소녀에 밀려 차지하지 못한 이번 활동 두 번째 ‘엠카’ 1위를 노리고 있으며, 에이티즈는 컴백 후 일주일 만에 정상을 노리게 돼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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