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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밴드 혁오, 단국대 축제 공연 당일 취소 논란 이후 근황 눈길…‘직접 사과→무료공연 약속’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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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밴드 혁오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최근 밴드 혁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밴드 혁오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건강을 되찾은 듯한 오혁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밴드 혁오는 지난 5월 19일 단국대학교 죽전 캠퍼스 ‘2019 단페스타 컬러풀단국’축제에서 공연 직전에 바로 취소해 논란이 됐다.

밴드 혁오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혁오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혁오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혁오 공식 인스타그램

공연 직전 취소한 이유에 대해 당시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어제 5월 15일 저녁 9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단페스타 컬러풀단국’ 축제에서 혁오의 공연이 갑작스레 취소된 점에 대해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주신 학생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정된 스케줄에 맞추어 현장에 도착하여 공연을 준비하던 중 보컬 오혁 씨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컨디션을 회복하여 무대에 오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았고, 끝내 혁오의 공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며 공연을 취소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오혁 씨가 직접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야 옳으나 이조차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오혁 씨를 제외한 혁오 멤버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 씨가 무대에 올라가 상황을 전하고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혁오는 이후 일정을 취소하고 당분간 회복에 전념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단국대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혁오는 2014년 EP 앨범 [20]으로 데뷔했다.

혁오에는 오혁(리더, 보컬, 기타), 임동건(베이스), 임현제(기타), 이인우(드럼)가 속해 있다.

이들은 제7회 멜론뮤직어워드 TOP10,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록밴드상 등 총 12건의 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후 현재까지 총 9건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공연 총 40건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밴드 혁오.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선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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