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강민아, 과거 사진 깜짝 공개…‘독보적 잘생쁨’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강민아가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SNS에 통해 공개한 과거 사진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8살ㅋㅋㅋㅋ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뽐내는 앳된 미모의 강민아가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별다르지 않은 훈훈한 잘생쁨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아님 잘생김”, “강민아 얼굴이 복지다ㅠ”, “언니 최고잘생김 ㅠㅜ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아는 1997년생을 올해 23세인 배우다. 그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박화영’에 은미정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박화영’은 지난 2018년 개봉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강민아는 인기 웹드라마에 출연 사실을 알리며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아는 극 중 류의현이 맡은 기존 캐릭터 ‘차기현’의 동생인 ‘차아현’ 역할로 출연한다. 강민아는 차기현의 여동생으로 기현과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10대 공감 로맨스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