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카라 출신 한승연, 니콜과 다정한 투 샷…“다 큰 코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니콜과의 만남을 공유해 화제다. 

2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큰 코리. 많이 배웠다 우리 정말 많이 자랐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니콜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카라 해체 후 보기 힘들었던 두 사람의 투 샷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 “너무 좋아요. ㅜㅜ 니콜 진짜 동생 같다. 귀여워”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니콜과 한승연은 카라의 초기 멤버로 지난 2007년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상큼하고 발랄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니콜은 2014년 계약만료를 기점으로 카라를 떠났다. 

한편, 니콜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며 한승연은 TV조선 ‘일단 같이 가’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